literature
文學散策

 

 

 

작성자 김상순
작성일 2009-05-26 (화)
ㆍ추천: 0  ㆍ조회: 1240   
보름달V
보름달을 손 안에 넣으면

너에게 주마.

눈 꼬옥 감고

네게 손 내밀면

너에게 가득찬 사랑을 주마.

눈 꼬옥 감고

나의 보름달을 기다리는 너에게

휘영청

황홀한, 보름달을 안겨 주마.
이름아이콘 김상순
2009-05-26 16:45
쫄딱 망하고, 빈 손이 되어 둘러보니, 마누라 한 사람만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빈털털이가 쓴 詩다. 순진한 마누라 아직도 보름달 기다려 주어, 무사히 웃고 살고 있다.  궁하면 남편 넉살도 능력?이라.  동문들께서도 궁하셨을 때 쓰시라고....  강 경탁이 친구들을 체대로 꼬드겨분 것같으니, 글로도 재미나게 놀아보자. 특별회원 시켜주면 치어리더 댓글달고 싶다는 전여고,광여고생들 많아야...
   
 
  0
3500
92 늙은 석류 박터질 때. 김상순 2009-06-08 1101
91 베개가 불쌍해 [9]+3 강경탁 2009-06-08 1339
90    Re..베개가 불쌍해 [1] 김재수 2009-06-09 988
89 느티나무 아래 앉아 있습니다. 김상순 2009-06-04 1111
88 단군님적 햇빛이시여 김상순 2009-05-30 1039
87 漢詩 연재 요망 [1] 신재형 2009-05-26 943
86 보름달V [1] 김상순 2009-05-26 1240
85 자화상1 [20]+6 강경탁 2009-05-25 1441
84 툭 부러진 오월 [2] 김상순 2009-05-19 1064
83 두 입술의 울림 [3] 김상순 2009-05-19 1248
82 내가 웃으니(When I smile) [3]+1 김상순 2009-05-15 1067
81 철쭉 축제 [5] 김상순 2009-05-11 1774
12345678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