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ture
文學散策

 

 

 

작성자 김상순
작성일 2009-05-11 (월)
ㆍ추천: 0  ㆍ조회: 1733   
철쭉 축제
봄 햇덩이
엉덩이 흔들며
지리산 무릎 위로 지나간다.

무릎에 돋아난 철쭉들을
천왕봉 중턱에 부어놓고

산불이 났노라
바람의 거짓말 소리

이 계곡 저 계곡에서
물퍼올리는 소리

봄 햇덩이
엉덩이 흔들며
지리산 무릎 위로 지나간다.
이름아이콘 김상순
2009-05-12 00:17
일산에 빨치산들 왕창 소집되었을 때, 아직도 빨갛게 지리산 빨치산하고 있는? 고향산 고향꽃을 노래한 것인데, 즉석에서 여자만 안주인이 싸인을 요구했던 명작?이기에... 코팅해서 붙여놓겠다고 했기에... 5월 24일 청계산 산행에 많이 참석하시라고 올림니다. 제가 5월 24일 일고 총동창회 모모임하고 겹쳐 도저히 동시출연이 불가능하여, 지역부장으로서 지역에 유독 많은 주일성수 동문들이 많아, 면피할려고 기회되는 되로 24일 산행참여를 알리고 또 알립니다. 그 날 제 낯짝 못보시더라도 용서하소서.



   
이름아이콘 김상순
2009-05-14 04:34
겨울 내내 지리산 지루했을 터인데, 봄처녀 요염하게 엉덩이 흔들면서 지리산 무릎 위로 지나가면서 꽃불을 놓는데, 내 딴엔 무지무지하게 밝히는 시, 섹슈엘러티!! 이 계곡 저 계곡 물을 다 동원해도 끌 수 없는 산불을 냈는데. 우째 방화범 신고도 없고, 반응하는 댓글도 안올라온다냐?
   
이름아이콘 susupark
2009-05-17 21:42
봄처녀 엉덩이가 아니라 빨간 원숭이 엉덩이가  흔들렸나봐~
   
이름아이콘 김상순
2009-05-17 22:06
《Re》susupark 님 , 역시나! super,super park.  높은 산에, 어려운 산에 많이 올라본 자가  못 볼 것을 보긴 본 모양일쎄.  잘봐봐. 빨간 원숭이 엉덩이가 진화를 거듭하여,춘정에 못견뎌하는 춘향이 엉덩이가 된거여여..
   
이름아이콘 김상순
2009-05-17 22:17
시는 작가와 독자의 상상력의 결정체. 와일드할수록 엄청나게 높이 오른 등반가이다. 정상에서 굽어 보아라. 얼마나 장관이며, 통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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