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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 2009-05-19 (화)
ㆍ추천: 0  ㆍ조회: 7151   
펌/KBS 영화기사와 평론, 관객들 헷갈린다.
영화 기사와 평론, 과연 옳은가?  이 세상 모든 게, 물건물건 사람사람마다 그 체질과 그 발자취가 다르며, 게다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끝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 세상엔 '정답'이 없다.  더구나 영화를 본 뒤에, 그 감상과 평론은 무엇보다도 더욱 '정답'이 없다.  단지 그 어떤 견해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호응하느냐 밖에 기준이 없는 셈이다.( 그렇다고 그 다수가 꼭 옳다고 할 수 없다. )

그래서 나도 '영화이야기'를 할 때, 주저스러운 점이 많이 있지만, "정답이 없다"는 핑계로 '내 감정'으로만 쓴다.  아니 오히려 '내 감정'에 얼마나 충실했는가가 '중요한 관건'이라고까지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영화평론이나 영화기사는 '자기 감정'에 충실하지 않고, 자기의 사회적 위치 ` 자기 직장 ` 인간관계 그리고 '자기 허세나 위선'에 얽매어 남의 눈치를 살피거나 자기 체면을 계산하고 쓰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아무튼 내 글이 정답이 아니며, 어느 누구의 평론도 그리 믿을 게 못된다.  난 영화팜프렛과  내가 직접 본 영화만을 자료로 쓰고, 인터넷 마당에서<예고편>을 다시 한 번 더 찾아보고, 내 글을 다시 검토해 본다.( www.finching.net의 영화평론을 자주 들어가 읽어본다.  배울 점이 많다.  나보다 글이 훨씬 자세하다. )  영화를 본지 하루 뒤쯤에, 순전히 '내 이성과 감성'만을 기준으로 쓴다.   내 글이 옳은지 그른지는, 나도 잘 모른다.  그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것 뿐이다.  나중에 어떤 것은 잘못 썼다고 후회하거나 아쉬워하는 점이 제법 있다.

다음 싸이트를 클리해 보세요.  뭐 이미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한 번 보시지요.(7분짜리 동영상)  

<영화 평론과 기사, 관객을 헷갈리게 한다.> KBS 미디어 비평  
http://news.kbs.co.kr/article/culture/200905/20090516/17769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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