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박하석 ㆍ작성일 2010-10-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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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자만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두바이에 3년간 다녀왔고, 어제는 관훈동(인사동 길) 여자만에 다녀왔습니다. 벗님들아, 공일공팔팔공일칠팔일육을 통해 만나세. 10월 부터 본사 손사위험부장으로 일합니다.

정석구 2010-10-07 18:22	어~ 돌아오셨네. 환영합네다. 언제 함 보자구~~ 박하석 노송헌이 광화문 모임 하자고 하던데... 10/8 18:01

김홍업 2010-10-07 18:44	무사 귀임 축하한다. 언제 하노이에 한번 출장차라도 와라. 우리가 여기서 얼굴 본지 10년 되가지 않나? 박하석 하노이에 출장 가도록 해볼께. 한국오면 그때 또 보구~~ 10/8 18:03

임성래 2010-10-09 10:55	귀국을 환영하네~~ 이제 칭구들과 자주 만나며~ 아라비안 나이트 최신판 이야기도 차츰차츰 들어보세~ ^0^ 박하석 반갑네 칭구. 곧 만나세. 10/9 14:40

서경석 2010-10-11 07:23	거주지를 반포로 정했다니 반갑네. 우리 지역부에서는 항상 환영일세. 조만간 자리한번 해야겠군. 박하석 친구들이 얼마전에 걷던 누에다리로 가는 오솔길을 어제 걸었네. 태풍 곤파스로 인하여 수백 그루 크고 작은 나무들이 쓰러지고 산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더이. 그 모습이 아프더이. 10/11 21:07

최준영 2010-10-11 10:28	귀국을 축하한다. 더운 나라에서 고생많이 했겠다야. 시원한 한국 가을바람 맘껏 즐기길 바란다. 언젠가 한번 꼭 보자! 박하석 친구야, 고맙다. 우리 가을이 금쪽 같구나. 함 보자. 10/11 21:10

이영목 2010-10-12 15:24	언제 광주 함 내려와라. 준영이랑  항꾼에 보자. 박하석 11월13일 토요일 쯤 광주에서 볼까? 10/12 18:14 이영목 준영이 일정만 좋다면 그리 하자. 전화해라. 010 8266 1075 10/13 09:12 박하석 마음은 벌써 광주에 도착했음. 10/13 13:38 최준영 11월 13일 토요일, 기억하고 있으마! 10/14 15:29

정해건 2010-10-18 16:43	구핸펀전화번호오류 신핸펀번호 문자요망 박하석 동문수첩 정보(주소/핸펀번호) 업데이트 하였고, 신핸펀번호 공일공팔팔공일칠팔일육을 문자로 보냈네. 10/18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