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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일고 51회 친구들! 모든 일이 형통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행운이 함께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십시오. 저는 최근 10일동안 사무실에서 혼자서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전산세무회계-대학강의용" 물경 400페이지가 거의 끝나갑니다. 이번 주말까지 만듭니다. 너무 바빠서 아무에게도 새해 메세지도 못 보냈습니다. 답장없다고 서운해 마시고 새해에는 더욱 발전된 동창회를 만듭시다. 사진도 꼭 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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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2007-0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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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총무님, 앗 실수, 회장님! 축하한다. 책 나오면 표지 스캔해서 홈페이지에 올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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