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고병숙 ㆍ작성일 2009-07-09 (목) ㆍ홈페이지 http://taxmodoo.com

ㆍ추천: 0  ㆍ조회: 3821

우리손자  우리 딸이 낳은 아기 5일째되던 날 사진

임성래 2009-07-09 14:41	예쁘게 찾아온 새 생명~! 친구의 귀여운 손자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산모의 건강도 기원하네~~!!! ^*^

김영곤 2009-07-09 16:07	할아버지 되셨네!! 축하축하!!

서경석 2009-07-10 07:02	이제 우리 고회장 사위자랑에서 외손자자랑으로 자랑거리가 하나 더 늘었네 그랴. 축하드리고 외손자의 외할머니께도 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시게. 건강하게 자라거라 아가야......... 외할아버지께 확인한 바로는 외손자입니다. 외손녀가 아니가벼......

강경탁 2009-07-10 10:54	손녀라는 얘기는 없는데... 손녀야,손자야?...  인물이 아조 잘 낫네... 축하하네... 임성래 손자로 수정은 하였네~ 넓게 보아 손녀도 손자이기도 하제 잉~?^^ 7/13 20:07

이영목 2009-07-11 13:17	뭘 그리 시끄럽게스리.. 자랑까지 허고 그랴? 손주에 관한 문제라믄 김용철이 한테 물어들바바 ㅋㅋㅋ 병숙할범, 이 게 증말로 온전히 축하만 받을 일이여 머여? 세월과 바꾼 큰 수확이긴 한데... 좀 머신가  좀... 허전허던 않던가? 할애비됨은 당최 축하 못하겠고, 흠... 똘망한 새생명의 탄생은 아낌없이 축하허네... 꼬우니까 혀가 꼬인다 꼬여불어 ㅎ ㅎ

신재형 2009-07-13 20:05	한턱 내시게, 잘 생긴 외손자 보았으니... 바로 惜福할 일이네. 고병숙 惜福 참 좋은 표현이네! 그런데 실지로는 幸福이네 닥치면 알거네 7/15 17:11 신재형 병숙이 외손자의 일생(친손자 태어나기 전까지만) 1. 병숙이 부부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첫손자로서 2. 가끔은 병숙이가 고민을 한다. 이놈한테도 유산을 물려줘, 말아? 3. 병숙이 눈에 집어 넣어도 안아플 것 같다. 7/19 12:35

고병숙 2009-07-14 09:45	친구들 축하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되었고, 벌써 한달이된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 딸이 지 애기 챙겨서 자기집으로 가버리고, 아들은 24일 미국으로 유학가버리면 우리 늙은(?)부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인생독립기념일로 정하고 살거야!

김상순 2009-07-18 07:50	축하혀! 손주가 준 행복에 얼굴에 순수한 웃음이 더 해져, 더 동안이 되었어! 더 젊어지는 비밀이 있는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