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아파트			김상순	2009-09-23	1285
	43	안개 [3]			강경탁	2010-03-18	1280
	42	상준이 보아라.			김상순	2009-06-30	1280
	41	[고은 시인] 시 <광야>와 더불어			임성래	2008-08-12	1278
	40	봄아!			김상순	2011-02-19	1276
	39	꽃 [2]			느낌표	2008-12-03	1275
	38	친구들아, 우린 아직 봄을 즐길 수있는 호흡을 할 수 있다....			김상순	2009-04-03	1273
	37	强迫 [3]+2			강경탁	2009-06-30	1259
	36	신명난 내 시가 [1]			김상순	2009-04-19	1243
	35	한 편의 시			느낌표	2008-12-03	1204
	34	사랑 이야기			느낌표	2008-12-13	1196
	33	녹색 공간에서, 애들과 함께			김상순	2009-06-30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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