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100점			김상순	2009-03-26	1339
	31	느티나무 아래 앉아 있습니다.			김상순	2009-06-04	1337
	30	새			김상순	2009-05-02	1334
	29	섬나라 통치가 둥둥둥 [1]			김상순	2009-07-21	1333
	28	보름달 [2]			김상순	2009-05-06	1329
	27	진달래			느낌표	2008-11-21	1317
	26	늙은 석류 박터질 때.			김상순	2009-06-08	1316
	25	어린 왕자님			느낌표	2008-12-13	1292
	24	튜울립			느낌표	2008-12-03	1285
	23	내가 웃으니(When I smile) [3]+1			김상순	2009-05-15	1281
	22	툭 부러진 오월 [2]			김상순	2009-05-19	1274
	21	시 쓰는 마음			김상순	2009-05-07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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