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100점			김상순	2009-03-26	1236
	31	새			김상순	2009-05-02	1229
	30	보름달 [2]			김상순	2009-05-06	1226
	29	섬나라 통치가 둥둥둥 [1]			김상순	2009-07-21	1224
	28	느티나무 아래 앉아 있습니다.			김상순	2009-06-04	1215
	27	진달래			느낌표	2008-11-21	1213
	26	늙은 석류 박터질 때.			김상순	2009-06-08	1201
	25	어린 왕자님			느낌표	2008-12-13	1180
	24	튜울립			느낌표	2008-12-03	1172
	23	내가 웃으니(When I smile) [3]+1			김상순	2009-05-15	1171
	22	시 쓰는 마음			김상순	2009-05-07	1171
	21	全州李氏洙姬之墓 [4]			강경탁	2010-11-03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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