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rd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최경환
ㆍ작성일 2012-07-20 (금)
ㆍ추천: 0  ㆍ조회: 1366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삼가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아버지께서 소천하신 슬픔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천국문을 여시고 안식케 하시며,
위로하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천국환송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조위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잘 마쳤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움을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해나가도록 하겠으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12년  7월   최 경 환 올림
  0
3500
글본문게시판으로 가기
86 '행복하게 나이드는 법'-법륜 스님 임성래 2013-05-16 1299
85 [칼럼] 언론과 자본의 ‘죽음의 키스' / 정석구 임성래 2010-03-09 1298
84 [칼럼] ‘반동’의 시대를 사는 법 / 이태수 임성래 2008-04-26 1297
83 민노당과 스탈린주의, 그 강퍅한 똥고집 김영주 2008-01-25 1294
82 Re..총무님이 실수를 .. 김태성 2008-02-05 1293
81 쥐박아, 삽 사줄께 신재형 2008-06-12 1292
80 친구들과 함께 도봉산을 오르다. -5 김유수 2008-11-10 1291
79 [당선자 인터뷰] 광주시장 윤장현 임성래 2014-06-19 1289
78 낮, 퍼주는 시간 [1] 박하석 2009-03-15 1289
77 Re..가을 일요일 한강변 걷기 [1] 최명규 2008-10-21 1289
76 최준호입니다. [1] 최준호 2012-11-09 1286
75 친구들과 함께 도봉산을 오르다. -4 [2] 김유수 2008-11-10 1286
1,,,616263646566676869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