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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국회의원 동문 축하연에서..
4월 17일 동기들 공직,국회의원 초청연에 입법 사법 행정과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친구와 축하하기 위해 많은 인원이 참석 해 주었고 특히 대전에서 올라 온 수자원 공사 위옥량, 나상진에 고맙고 광주에 문병민 보훈청장이 올라 오기로 하였으나 막판에 올라오지 못함을 아쉬워 했다.. 또한,4월 23일엔 총동창회에서 이번에 국회의원 당선 축하 겸 공직,기업인 초청에 200여명의 선후배가 모였다 우리 동문이 17대 14명에서 이번에 9명이 당선되었고 이는 경기고 15명 경복고 10명에 이은 3번째라한다. (창조한국당 학력위조 이한정 당선자를 포함하면 공동 2위?) 명문에 대한 긍지를 가져도 된다는 뜻, 그러나 앞으로가 문제인듯.. 이날 모임에 순천에서 장만채 순천대 총장,정준오 학장도 참석 해 고맙게 생각하고,51회 위상이 올라 간 기수가 된 듯 .. 나이가 나이 인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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