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차위반
유머 - 주차위반 경찰이 도로변에서 주차위반 딱지를 떼고 있었다. 그 때 골목길에서 술에 만취한 남자가 나타나서 경찰에게 말했다. "지금 뭐하는 거요 당신?" 경찰이 말했다. "보면 몰라요? 주차위반 아닙니까? 대로변에.." 취한 남자가 말했다. "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왔잖아 이렇게, 사람이~이" 경찰이 말했다. "경고음도 울리고 했는 데 너무 늦으셨습니다." 취한 남자가 말했다. " 야 임마 경찰이면 다야,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화가 난 경찰이 말했다. " 말씀 함부로 하지 마십쇼, 썬팅위반도 한장 더 끊습니다." 화가 난 취객이 경찰의 멱살을 잡고 밀치며 말했다. "그래 다 끊어라 , 다 끊어. 너 오늘 곱게 못간다. 누가 이기나 보자 띠~이 팔" 화가 무지난 경찰이 말했다. "공무집행 방해 추가합니다. 저도 더 이상 못참습니다." 그러면서 경찰은 스티카를 재빨리 3장이나 끊어 버렸다. 그러자 스티카를 받아 든 술취한 남자가 경찰 뒤통수에 대고 두런두런거렸다. " 어쭈구리. 벌금 꽤나 나오겠구만" 그러다가 술취한 남자가 갑자기 뛰면서 큰소리로 외쳤다. " 야 임마 , 차주인 알면 열받것다 "  이강일: 흐흐흐 !!!!!???우리 갑현이가 오랜만에 좋은 글을 올려 줬구나 위와 같은 모지리 같은 경찰관은 없을 것같다 유모어 라고 생각 하고 읽으니까 웃음이 나온다마는 현재 저런 경찰관이 어디 있것냐? 현실은 주차위반 단속하려면 운전면허증 확인하여 컴퓨터에 조회까지 하여 또 확인한 다음에 주차 스티카를 발부 하지 썬팅 위반도 마찬가지 이고 , 공무집행방해는 조사를 받아야되아 흐흐흐 !!! 어쩌든간에 갑현아 반갑다 언제 좋은 일이 있으면 혼자만 즐기지 말고 친구좀 생각해라 무슨말인지 알것제 ? -[07/07-19:3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