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빅 쇼트] 미국 ‘샌더스의 돌풍’을 알려줄 재미없는 좋은 영화! (1)
01/21@[응답하라 1988] 안녕 내 청춘! 굿바이 양림동! (2)
01/07@드라마[셜록]보다 영화[셜록 홈즈]가 더 좋은데 . . .
12/23@만화[디피] 탈영병에 얽힌 군대의 어두운 속살!
12/10강추@[송곳] ‘올바른 노동운동’을 위한 고군분투!
11/28강강추@[내부자들] 내 생애 최고의 영화? 맵고 시리고 화끈하다! (1)
11/21@[007]씨리즈에 얽힌 지난 50년 세월!
11/06■ 신영복님의 [강의]와 [담론]을 만나다.
10/22@[마션] [아폴로13호] [그래버티], 그리고 다큐[코스모스]
10/08@[인턴]의 밝음과 [컴턴]의 어둠을 오고가다.
09/23@[사도] 송강호와 유아인의 쌍두마차, 쌍천만 명에서 삼천만 명 돌파로?
09/10@[버틀러] [벨] [셀마] 인류 최고의 악마, 집단차별의 소용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