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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임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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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5-10-28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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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원고 제출 현황 (15.10.28) ”
원고 제출 현황(15.10.28)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원고마감 때까지 지속적으로, 1~2주씩마다)
- 제출자수 : 누적 5인
- 원고 리스트 (이름, 제목, 형식, 제출일)
* 김태종, ‘사랑은 늙지 않는다’, 시, 2015.10.15
* 김상순, ‘가을 하늘이 활짝 열린 날’ 외 2편, 시, 10.18
* 임성래, ‘포대기로 업어 조’ 외 1편, 시, 10.19
* 전용호, ‘일고 51회 동문 데모 회상기 1탄-1974.10.21’, 회상기, 10.22
* 나성후, ‘접수번호’ ‘등록금’ ‘연탄불’ ‘연애편지’ ‘수학여행’ ‘장학퀴즈’, 시조,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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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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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6-01-29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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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동문과의 만남 ”
-궂은 비가 내리던 1월 28일 저녁, 광주의 범희승 회장, 이천희 전회장, 김철 부회장, 이근욱 기금조성위원장, 김헌 총무, 김태종.전용호 문집위원 등 일곱 사람이 우중을 뚫고 항도 목포를 방문.
- 6시 3분, 목포교육지원청에 도착, 문현주 목포교육장의 환대와 애로사항 청취.
- 6시 30분 하당 맛집<군자림>에 도착. 장만채 교육감, 조창현 원장, 김재근 변호사, 김종승, 김도순 동문과 조우.
- 한상 차림 식사를 하며 졸업 40주년 기념 행사와 문집 발간, 이를 위한 기금 조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우리가 51회니까, 한 구좌당 51만원씩으로 하고 두 구좌를 기본 구좌로 하기로 제안했더니 목포에서 최소 열 구좌 이상 하겠다고 약속함.
- 이에 광주 동문들은 "심장은 조국에! 열정은 목포에!"라고 건배로 화답.
- 김도순 동문의 소맥 권유와 간곡한 2차 제안에도 불구하고 9시쯤 목포를 출발, 귀광.
- 향후 순천, 여수, 광양권·전북권·대전권·부산권도 방문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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