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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애사에 참석치 못한 동문을 위하여
동문들 안녕 하십니까? 총무입니다 요즘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주위 동문들이 가슴 아픈 애사를 많이 격고 있습니다 서로 찾아가 위로를 하고 싶으나 개인 사정들로 인해 부득하게 참석치 못해 미안해 하는 동문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 애경사를 당한 동문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부조금 전달 하는 방법으로 홈페이지에 애경사 본인들의 은행 구좌번호를 알림난에 같이 표시 하는것을 건의 합니다 전에 한번 다른 동문이 이런 사항에 대해 의견을 피력 한것으로 기억 되는데 다른 동문들의 의견은 어떤지 댓글로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갑작스런 기온저하로 우리 모두 건강 조심 하십시다 2007년 12월 5일 총무올림 최종삼동문 구좌번호 알림니다 하나은행 최종삼 547-910002-83207 참고바랍니다 미안합니다/구좌번호정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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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석
2007-12-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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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창들의 잦은 애사로 인해 고생하시는 회장, 총무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친구로서 직접 장례식장에 가야 도리이나 부득이 한 경우 조그마하나마 작은 성의를 표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애경사시 계좌번호를 홈페이지에 게시함에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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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래
2007-12-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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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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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세일
2007-12-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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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총무님의 열린마음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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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2007-12-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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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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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2007-12-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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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한표. 오광열 총무님 수고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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