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위운량 ㆍ작성일 2010-12-30 (목) ㆍ분류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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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무등산행 관련 추가공지 당초 28인승으로 출발하려 하였는데.... 너무 많은 친구들이 신청하는 바람에 40인승의 버스로 변경하여야 겠네!!! 선착순 40명~~~~ 지금 현재의 신청(입금기준)자는                   12월 25일 까지   -  배춘채, 김정식, 윤병하, 박하석, 정대진, 강경탁 - 6인 입금!!                   12월 29일 까지   - 김학용, 서경석, 김유수,정석구, 김태룡 , 박제균, 김시온, 안명수, 박용원, 윤경욱(10명)이다. 지난 번의 공지와 광주 친구들의 의견을 감안한 예상코스 등을 종합하면 1. 일시 2011년 1월 15일(토) 07시 출발(버스 주차문제로 정시출발) 2. 출발 장소 사당역 1번 출구 50미터 앞 3. 산행코스    무등산장-무등산 옛길 등산로-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머리재-증심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이 코스는 최근 개척된 무등산 옛길 등산로를 타고 산장입구에서 바로 서석대를 오르는데    서석대까지 2시간    정도 걸리고, 총 4시간 정도 소요 예상!!!! 4. 참가비 5만원(신한은행 341-02-156571 위운량) 입금순으로 40명 마감!! 5. 준비물 과일과 음료수 등 간식~~              방한복, 등산화, 스틱, 아이젠 등 겨울철 산행 안전장비와 식수 필히 휴대 6. 기타  편안한 여행을 위해 40인승 버스를 준비하고자 하오니 1월10일까지 입금/신청바랍니다.               아침식사는 버스안에서 먹을 떡으로 준비예정이고,           점심식사는 광주의 친구들이 준비하여 산에서~~           저녁식사는 산행을 마치고 좀 이른 시간에 광주의 이름난 맛집에서...  무등산의 최고봉인 천왕봉의 높이가 1187m인 탓으로 산장다니는 버스번호가 1187번이고             그 공원관리소의 전화번호도 1187번이더라!!

강경탁 2010-12-30 09:28	아직 입금은 못했지만 꼭 참석하겠다는 친구들 14명정도(지금까지 내가 알기로만). 우등버스로 폼나게 가보려 했드만 틀려부렀네. 영목이 말들으니 용철이도 참석한다니까 연말에 좋은 소식 들려준 용철이 경석이 같이 모여 모두 복 많이 받어불세!!!! 이영목 용철인 삭신 사정상 저녁 식사에만 참석헌댜 12/30 15:50

김태성 2010-12-30 10:22	나도 참석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정말 30여년만에 무등산에 올라보려구.. 입금완료

윤경욱 2010-12-30 11:06	노동부 정관수도 입금 완료 했슴다...

임기승 2010-12-30 11:22	다들 가는겨? 그럼 나도 갈껴.. 총무님! 아직 40명 안됐지? 입금확인하삼~

최준영 2010-12-30 11:25	이러다가 버스 한대로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서울 친구들 점심하고 막걸리 나르려면 따로 포터를 고용해야겠구만요. 1월 8일 경에 염주영, 최준호, 김선출, 김재수, 이대용 등과 함께 위운량 동문이 말한 코스로 사전답사를 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시간은 그때 알게 되겠지만.... 오르는 시간은 2시간이 맞을테고, 내려오는 코스는 증심사까지 오는데 2시간이 조금 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운량 점심을 어디에서 먹어야할지 고민되네~~ 산장에 도착하면 11시쯤인데... 일단 먹고 등산하자니 그렇고, 너무 늦게 점심을 먹으면 또 저녁식사가 너무 이르고.... 12/30 13:32 박하석 점심 장소로 서석대 또는 입석대에 한 표! 12/30 15:01 최준영 간단하게 김밥 한줄씩해서 대충 먹지 뭐. 서석대 못가 배고프면 중간에 먹어도 되고... 상황봐서 대처하자. 12/30 15:27 박하석 산장에서 나눠줄 수 있게 개별 포장된 점심(예를 들어 뜨시락 이란 것도 있어요!)이 좋겠네요. 12/30 15:51

제해성 2010-12-30 14:04	21번째로 입금 !!! 강경탁 운량이 통장이니까 운량이 입금했다고 보면 21번째가 맞네.ㅎㅎㅎ 12/31 09:14

이영목 2010-12-30 15:58	사람이 많으니 이름표 달고 내려오셔들..

위운량 2010-12-30 21:49	지금까지 위의 16명과 김태성, 정관수, 임기승, 제해성의 입금으로 총 20명이 입금완료하였습니다. 강경탁 총무님.노고가 많으시네. 새해 복많이 받으시오. 12/31 09:17 정대진 운량아 돼지 소풍가듯이 니를 빼고 세지 마라 12/31 09:27

老松軒 2010-12-31 09:05	광주에 있을 가능성이 많은데 광주에서, 아니 서울 버스에 합류하겠심다. 점심은 규봉암에 들르면 거기서 하면 될 것 같은데...저녁은 윤길주가 잘 아는 여수서대횟집이 기가 막히던데 어떨까? 위운량 규봉암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듯하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다보니... 그 규봉암으로는 내년에 가보기로 하고 이번에는 양보하시게~ 12/31 22:20 껌둥이 서대회집은 금방 질리니까 다른 집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1/5 07:28

ohintack 2010-12-31 16:52	해 넘어가기 전에 입금했네....... 무등산에서 보세!!!!! 위운량 12월31일까지 이현동과 오인택의 입금으로 22명이 신청완료!!! 12/31 22:21

위운량 2011-01-03 15:42	2011년의 시무식을 마친 박병승군과 강봉원군이 입금후 산행신청하였네요~~~ 함께 즐겨봐요!!  23번째와 24번째 신청~~~ 1/6 방극홍이 25번째로 입금하며 신청하였다!!!!

김용철 2011-01-09 21:36	어제 서초지역 모임에서 나도 가겠다고 말은 했는데... 워낙 산을 안 다니던 터라 방한복, 등산화, 스틱 등등이 없는데 그리고 산 타는거 안해봐서 헉헉 댈거같은데... 친구들은 보고 싶고, 산 타는 건 좀 겁나고 어찌해야 할거나 고민되네 ㅎㅎㅎㅎ (*) 참고로 난 삼성출신 변호사 김용철이 아니고     3학년 7반 출신의 서울대 수의과 다녔던 김용철임을 참고할 것.

김용철 2011-01-10 20:25	8일에 답사한 글을 보니까 난, 아무래도 산행은 포기를 하고 (등산장비가 전혀 없는 관계로) 핑계김에 화순가서 어머님 뵙고,  저녁모임에나 참가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