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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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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09-07-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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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죽고, 불로장생해불면 공룡 지구, 나무 지구, 사람 지구 계속 하나씩 낳아야? 할껄. 적절히 잡아 먹히고, 부족하다프게 잡아 먹어야 하는 법인데.... 한나라를 한 입에 털어 넣을려는 한나라당과 상생 어렵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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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松軒
2009-07-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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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너의 삶이 된 다른 이의 마지막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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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탁 |
김상순
2009-07-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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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老松軒 님 , 멋저부러! 그대로 싯귀가된 멋진 댓귀일쎄. 엄청 부모님 생각나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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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2009-07-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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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군. 허나 다른 생명을 취하여 부지하는 목숨도 필연코 가게 마련.. 티벳등에서의 조장, 알래스카 원주민들 곰 다니는 길에 사체를 버렸다는 얘기(웅장?), 심지어 우리의 고려장까지도, 생명윤회의 비장함을 일깨워주기도 하는 건 아닌감? 같은 말 쓰는 짐승끼리도, 더 많이 갖고 묵기 위해, 살 점 뜯어 가기 바쁜 요즘.. 그게 인간이란 짐승이 갖는 숙명인가벼... 노송헌님의 댓글, 넘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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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2009-07-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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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己的 遺傳者 탓일세. 악다구리 쓰며 사는 세상의 폭도 따지고 보면 결국 아버지 유전자를 자식에게 이어주는 끈(世帶)에 불과하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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