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미국 카멜에서			이철근	2003-11-05	2116
	127	내가 차린 아내의 저녁밥상 [6]+11			강경탁	2009-06-22	2077
	126	나와 아내, 2011 신묘년 [2]			김상순	2011-02-20	2064
	125	이규보(李奎報) 선생의 시, 일화 [3]			outsider	2007-10-20	2063
	124	나, 면회왔어요.			김상순	2011-04-14	2058
	123	오월....... 피천득			범희변	2004-05-31	2053
	122	구진포 장어			곽수만	2005-03-23	2030
	121	고등어?			김상순	2011-03-12	2010
	120	신문에서 옮겨 적어 봅니다.			김 영곤	2004-03-12	1993
	119	새 봄에 읽어보는 시(詩)들			임성래	2005-04-02	1988
	118	내 마음의 안식처 [1]			범희변	2004-08-28	1964
	117	오리지날과거사			곽수만	2004-10-23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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