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때늦은 가을인사			박석면	2003-09-28	3311
	7	석면아, 반갑다. [1]			김태룡	2003-10-01	1757
	6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이정하	2002-08-02	1686
	5	별헤는 밤			윤동주	2002-08-02	1668
	4	비단벌레의 사랑이야기			좋은 글	2002-08-02	1769
	3	물방울과 거미의 사랑이야기			좋은 글	2002-08-02	1655
	2	하늘과 바다의 사랑이야기			좋은 글	2002-08-02	1617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좋은 글	2002-08-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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