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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준
작성일 2005-04-25 (월)
ㆍ추천: 0  ㆍ조회: 1993   
제 14회 재경 광주서중,일고 테니스대회
해마다  육사 갈매리 코트에서 열리는 테니스 대회가  올해도 150여명의 선후배와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고
화기애애하게 치루어졌읍니다. 우리 기의 여러 동문들이 전국구의  행복(?)한 주말부부인 관계와  부상자들이 시합을 며칠
앞두고 속출한 관계로 예전의 반쯤되는 실력으로 임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신평근의 광주 발령으로 일주일에 몇번씩 이어지는 술자리에 운동 부족, 문병렬의 부산행으로  더욱 느려진 발걸음,
평소에 허리에  적절한 배분과  힘빼기의 부족함에서 온 허리 삐끗함으로  힘못쓰는 길영규, 오랜 등산 암벽타기등으로 손목 근육이 기형적으로 발달되어 테니스하는데 필요한 rotation 근육이 망가져 역시 힘 못쓰는 박승식.
테니스의  단체전은 3개조의 각 구성원이 어느 정도의 기량을 발휘해주어야만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데 이게  뭡니까 ?  그래 예선 통과만 하면 다행이구나하는 포기하고 편한 마음으로  A,B를 편성하여 경기에 임하게 되었읍니다.
A,B조 예선전을 무사히 거쳐 결선 토너먼트로 진출하였고  B 조는 준결승에서 패하여  B조 3위에 그치고,
A조는 준결승에서 46 A를 만나  정용정 김석준조가 예선 무패 기록의 까타로운  선배조에 넘치는 읏쌋사와  전략적 구질로  6대 0 으로 완승, 문병렬 문승석 조가 패하여 1대 1의 상황, 마지막 남은 조양수 신평근조는 엎치락 뒷치락하면서 4대5 match point까지 몰렷지만 잘 극복하고 5대 5, 6대 6, 그리고 tie break.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8대6으로 신승하여 결승 진출. 정말땀나부렀구만요. 보는 사람들이. 절대적인 운동량 부족과 잠시의 관심 부족,방심등이  힘든 경기를 치르게 하였나봅니다.  
결승에서 인원 부족으로 53회부터 60회까지의 연합혼성팀에 2대 0으로 졌지만  후배들의 테니스에 대한 참여와 기회를 제공하여주기위한 팀편성인 관계로 실질적 우승은 51회 차지한 겄으로하여 우승기는  1년간 우리가 보관하기로하였읍니다.
또한 여자부 복식에서는 정용정의 그녀 박현아양이 남자 저리가라하는 power넘치는 스트로크,발리, 스매시,서브등으로 남정네들의 가슴을 서늘하고도 통쾌하게 만들면서  당당히 작년에 이어 2년패에 성공했읍니다.
한편 정용정이는 부인이 더 낫네하는 주위사람들의 입방아에 야리꾸리한 표정을 지어야했지만서도요---
온갖 악조건에서도 열심히 경기에 임한 신현숙,김경미,최복이,정정호,길영규,그리고 경기장 이곳저곳을 누비며 마치 야생화 채집나선 평소의 관심과 열심으로 샷다를 무수히 눌러준 찍쇠 김계숙(길영규의 자기)여사에게도 감사 꾸벅.
동창회 총무라는 바쁜 일정중에서도 시간내어 찾아준 발발이 손호상 동문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화창한 날씨에  소풍 온 기분으로  맘껏 웃고 운동한 하루였읍니다.
한달에 한번의  모임인 테니스 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20.91.144.126 이강일: 석준동문  그리고 신평근 , 조양수 , 길영규 , 문병렬 , 정용정 ,박승식 ,그외 동문들 과 정용정 마나님을 비롯하여 여러 동문 부인들에게 고생 했다는 말
씀을 보냅니다
저는 전남 영암에서 살고 있는 이강일 동문입니다 .  
테니스는 오래전 부터 해 왔으나 직장때문에 소홀 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미친듯이 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실력이 미숙하지만 동문테니스 대회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제가 연락을 못하였군요 .   전남에서도  많은 테니스 대회에 참석하다보니 제가 깜박
했네요
올해들어 마음먹고 테니스 운동에 뛰어 들었는데 제일 기분나뿐것이 몸이 말을 들어 주지 않은 것이네요
자꾸 자증만 나고 젊은 놈덜에게 지면 그날 저녁에는 꼭 소주 한잔 먹어야 화가 풀리곤 하지요
지금 우리 정도  나이 먹으면 최소한도 골프 를 쳐야 한다고 하지만  테니스도 그 나름대로의 멋은 분명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동문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부인들에게 앞으로의 파이팅을 외칩니다  
파이팅 !!!!!!!!!!!!  -[04/25-23:16]-

222.98.14.205 김석준: 이강일 동문 ,작년 테니스 관계로 통화 한 적 있었는데 시합전 통화못
해 미안하구나. 대전 모임이나 콘도 모임때 연락할테니 한번 보자꾸나.
어떠한 운동이던 얼르고 구스리면서 게임을 콘트롤 할 수 있으면 그 사
람은 고수의 반열에 속한다고 할 수있는 바, 테니스의 모든 기술을 골
고루 갖출 수는 없는 지라 자기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동료와의 호흡
이 어우러져야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테니스를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그 만큼 복잡하고 변수가 많고,사람에 따라 마음 고생 많이하는 배타적
이기도한 운동인지라 현재 자기의 수준을 인정하는 마음 자세가 편안하
고 즐길 줄 아는 테니스를 할 수있게 한다는 생각이 드네.
너무 무리하지말고 즐기는 멋있는 player가 되도록 해보자.  -[04/26-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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