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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ㆍ작성자 정민호
ㆍ작성일 2005-10-01 (토)
ㆍ추천: 0  ㆍ조회: 1177   
Re..강남 지역부 9월모임후기
강남 지역부 모임에 참석하여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함께한 친구들 고마우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것은 학창시절의 친구들인 것 같아.
월례모임에 모처럼 참석하여 준 이민영, 하정도 그리고 옥수동에서 강남지역부로 함께한
김재호, 자주 모임에 함께한 강남 지역부 친구들...  다음 만날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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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홍천비발디파크에서의 테니스 모임 [1] 김석준 2005-10-10 2166
568    Re..쌀쌀맞게 박승식 2005-10-11 1228
567 아들 정태선 후배 정태선 [4] 정윤택 2005-10-04 2043
566 나는 요즘 이들을 보고 산다.- 2편 [3] 최준호 2005-10-03 1701
565 강남 지역부 9월모임후기 [1] 이창현 2005-09-26 1760
564    Re..강남 지역부 9월모임후기 정민호 2005-10-01 1177
563    Re..강남 지역부모임에 처음 참석하고 나서 김재호 2005-09-26 1208
562       Re..친구야! 반갑다! 문승석 2005-09-28 1221
561    Re.. 강남지역부 대단허더구먼 손호상 2005-09-26 1298
560       Re..손 총무 화이팅 ! 이창현 2005-09-26 1262
559 정빈이 소식 [2] 김태룡 2005-09-23 1246
558 나는 요즘 이들을 보고 산다. [4] 최준호 2005-09-21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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