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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용 동문과 이민영 동문도
국민은행에 근무하는 김승용 동문은 상계역 지점장으로 발령이 나고, 법원에 근무하는 이민영 동문은 수원지법 안산지원 부장판사, 광주 쪽에서는 광주지법에 김규장 부장판사, 목포지원장 김병하 동문 등이 있습니다. 재경 광주일고 51회 동문회장을 하다가 발령이나 도중에 광주로 간 이민영 동문이 서울로 돌아옵니다. 이번에 총무를 하라고 할까? 아무튼 발령이 난 동문들의 건강을 빕니다. 위 동문들처럼 발령이 났다고 총무에게 신고(?)하는 건 생활화 합시다.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직장에서 자리만 옮겨도 신고하기 바랍니다. 주소록 정리 때문에 나중에 골치 아픈 일이 없도록 좀 도와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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