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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ㆍ작성자 손호상
ㆍ작성일 2005-01-03 (월)
ㆍ추천: 0  ㆍ조회: 11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 하길 빕니다.
동문들의 자리 이동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신한은행에 근무하는 오세일 동문이 e-비지니스를 담당하는 전자금융부장으로 옮겼습니다.
사무실 전화번호는 02-6263-8131입니다.
삼안건설 기술공사에 근무하는 김성덕 동문은 새해,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김성덕 동문의 사무실 전화번호는 031-440-8304입니다.
신상에 변화가 있는 동문들은 총무(011-298-2138)에게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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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친구여러분 초대합니다 유종필 2003-09-27 1468
100 노무현을 다시 생각한다 신재형 2003-09-25 1296
99 친구여러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 131458_1[1].jpg : DN:1371 유종필 2003-09-24 1311
98 친구여러분 감사합니다. hanki_131458_1[1].jpg : DN:1459 유종필 2003-09-24 1181
97 광주동문회 9월 월례회 최준영 2003-09-23 1626
96 무엇을 위한 새시대인가 [4] 신재형 2003-09-20 1234
95 최근 51회 동문들, 정치적 행보에 관련하여 한마디 [2] 전용호 2003-09-19 1322
94 범휴 스님 귀국 신재형 2003-09-19 1270
93 노대통령-광주전남 언론인간담회 전문 [1] 임성래 2003-09-18 1266
92 벽소령 달맞이 후기 [2] 최준영 2003-09-17 1439
91 광주동문회 9월보 및 월례회 공고 최준영 2003-09-17 1803
90 지리산에 관심 있는 동문은 보세요. 최준호 2003-09-17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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