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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오는것을 바라보며
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는 문이라 감격하면서 감동하면서 한편으로 세월의 덧없음을 느끼면서....... 친구들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좋은 일 기쁜일 자랑스런일 모두들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우리 한번 만나보세 어디냐구? 강동지역부 모임을 할려고 하오니 모두 시간 쪼개서 그동안 희노애락 사연 많이 가져오게.... 2004년 9월10일 오후 7시 미라이 일식집(김영곤(하키)동문 운영함/011-789-9040) 강동지역부 모임을 공개 수배합니다 대상자및 관련자는 필히 참석하여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특히 광진구 하남 구리 지역 동문들은 꼭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자세한 이야기는 그때합시다 강동지역부 총무드림(011-9891-2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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