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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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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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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07-27 (화)
ㆍ추천:
0
ㆍ조회: 1245
Re..내집에 좋은 일이
민영아 축하한다.
그동안 주위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성실하게 살아온 그대와 가정에 축복이 함께 한 걸로 믿는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우리 사회의 기둥이 되길 기도하마.
무엇보다도 너의 안사람이 고생했겠다.
그런데 축하주는 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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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집에 좋은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