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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칼럼
ㆍ작성자 손호상
ㆍ작성일 2005-12-29 (목)
ㆍ추천: 0  ㆍ조회: 1242   
Re..아니 니가 복받을끼다

태룡아 나는 니가 회장으로서 가장 잘한 일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적까지 올랐다니 하늘나라에서 복수가 울겠다.
하도 세상이 시끄럽자 청와대에서 한해 넘기기가 이리도 어렵냐고 한다는데......(언론보도를 인용)
2005년을 보내는 길목에서 가슴 따뜻한 얘기다.
태룡아 고맙다 니가 복받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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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낙빈공은 전주로 손호상 2006-01-02 1801
6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ww.cleanshim.com : DN:3300 심재철 2006-01-01 1420
615 새해에는 최명규 2005-12-31 1599
614 참으로 사랑스러운 친구들이여 서경석 2005-12-31 1968
613 이 글이 나의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길 바라며... 김헌중 2005-12-31 1511
612 황우석 사태의 실상에 가장 접근한 글인 것 같아 올린다 김헌중 2005-12-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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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수만이는 큰 복받을 껴. [1] 김태룡 2005-12-28 1424
609    Re..아니 니가 복받을끼다 손호상 2005-12-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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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박하석 2005-12-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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