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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석 동문
어제 밤에 두바이에 도착해서 일하중인데 여기 자네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시간이 나면 이주 금요일쯤에 얼굴이나 한번 보고 갔으면 하네. 시간되면 연락주면 고맙겠네. 제일빠른 방법은 chul@nortel.com 이나 chulchoi@earthlink.net 으로 연락을 주면 즉각이네. 최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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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석
2009-05-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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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전화번호 보냈다네. 오늘(목요일) 저녁식사 어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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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2009-05-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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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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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09-05-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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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人터넷일세. 좋은 시간갖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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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2009-05-1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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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이 오랫만이구나. 마누라, 아이들 다 잘있지? 지금도 지하에 당구대 있던, North Carolina 그 집에 사냐? 똘똘해 보이던 딸내미도 거의 대학 졸업반이겠구만. 대서양에 있던 별장은 허리케인 피해 없나 모르겠네. 좋은 친구 박하석이랑 좋은 시간 보냈기를 바란다. LA 김형일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소식알면 좀 알려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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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2009-05-2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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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궁금해할것 같아서 한마디.. 두바이에서 지난주에 박하석 동문부부와 좋은 시간을 보냈고, 아무쪼록 재미있게 두바이에서 지내기 바랍니다. 케롤라이나에는 아무일없고 가족모두잘있네. 아들이 이달에 Law school 을 졸업했고 이번여름부터 씬씨네티에 있는 Law firm 에서 변호사 일을 시작하고 딸도 다음달 졸업이네. 형일이도 잘있고 여러 친구들 걱정하고 도와줄 생각하는 천성때문에 바쁘게 사는것 같으네.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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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2009-05-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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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아 오랜만이다. 나역시 귀국해서 단절되었던 얼마동안의 시간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가 아일랜드 있을땐가? 준영이하고 니네집에서 바베큐한다며 통화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버얼써 몇년이 훌쩍 지나고 말았구나. 한국에 들어오면 얼굴한번 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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