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6 ㆍ작성자 이동영 ㆍ작성일 2013-10-31 (목) ㆍ추천: 0  ㆍ조회: 900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금번 장인상에 함께 해 주셨던 회장님,총무님 이하 여러 동문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이동영 드림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65 ㆍ작성자 김영주 ㆍ작성일 2013-10-14 (월) ㆍ첨부#1 ■교양강좌13.hwp (16KB) (Down:140) ㆍ추천: 0  ㆍ조회: 1182    ■[노자]강의-12월1일 매주 일요저녁7시   * 지난 10여년 동안 연구한 학술논문 15편을 1~2년 안에 [노자와 왕필] [왕필이 만난 노자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2권의 책으로 출간하려고 합니다.( 이어서 [서양의 神과 동양의 道] [21세기, 새로운 사회인문학]을 출간하고, 다시 노자연구로 돌아와서 공자와 맹자 그리고 노자와 장자 · 노자와 아담 스미스 · 노자와 [정의란 무엇인가?]를 비교하며 연구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노자와 녹색민주주의'를 연구하려고 합니다. )   그런데 이 책은 '소수의 전문가'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1-2년 뒤에 일반시민이나 청소년을 위하여 [왕필이 만난 노자 이야기]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이 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이번에 일반시민과 청소년을 상대로 6개월~1년쯤 시민교양강좌 <노자 이야기>를 광주에서 시도합니다.  여러분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합니다.   ****************************   ■ 시민교양강좌                        노 자 강 의         “왕필을 벗어난 노자의 본래 모습을 찾아서!” ▶ 시간 : 12월 1일부터 매주 일요저녁 7시~9시 ▶ 장소 : 금계 전통문화 진흥원                      광주천 중앙다리와 서현교회(광주향교 건너편) 중간쯤                   섬마을 식당 입구로 들어가는 10미터 막창골목 ▶ 대상 : 일반시민과 청소년,                   어렵고 애매한 철학강의가 아니라,                   쉽고 선명한 강의로 현실 세상에 새롭게 다가간다! ▶ 교재 : [노자]원본(자체 복사물) ▶ 수강료 : 한 달에, 2만원(첫 2주간 공개강의) * 문의 : yjkim89102@hanmail.net / 010-5706-5789 “주변에 관심 가질 만한 분께 널리 알려주세요!” 핸드폰 문자전달, 이메일주소록,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을 부탁합니다.     <금계 전통문화 진흥원>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64 ㆍ작성자 최준영 ㆍ작성일 2013-10-11 (금) ㆍ추천: 0  ㆍ조회: 911    일고인 한마당(체육대회) 공지--회장 동문 여러분, <일고인 한마당>이 10월 13일(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일고인 한마당> 일 시: 2013년 10월 13일, 9:00 ~ 장 소: 모교 운동장 우리 51회가 1998년에 주관했으니까, 만 15년만에 66회가 체육대회 준비를 하는군요. 우리 동문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처럼 음식이 좋다, 술이 많다 이런 말은 안할랍니다. 어차피 많이 못먹으니까... 그냥,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요새 많이 오는 소식이 자녀 결혼입니다. 누구씨 자, 녀, 어디 웨딩홀... 등등 앞으로 혼주가 동창회 행사에 얼마나 왔냐를 보고 가냐 안가냐를 결정합니다. 동문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십쇼.   회장 최준영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63 ㆍ작성자 구본민 ㆍ작성일 2013-09-17 (화) ㆍ추천: 0  ㆍ조회: 922    감사인사 친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이 슬픔을 함께 해 준 덕분에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잘 모셨습니다. 갑작스럽게 당한 일이다보니 경황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큰 힘이 되어 슬픔을 잘 이겨 냈습니다. 비통과 상심이라는 의미를 비로소 깨달은 것 같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는 친구로서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3년 추석 명절 잘 지내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구본민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62 ㆍ작성자 김정석 ㆍ작성일 2013-09-08 (일) ㆍ추천: 0  ㆍ조회: 888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장모상에 큰 위로를 보내준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낮까지 아무 일 없이 평소하셨던대로 지내셨는데, 저녁드시고 TV보시다 쓰러지셔 4일만에 장인곁으로 가셔버렸습니다. 처가 막내라 많이 아쉬워했으나 이제는 조금 안정을 찾고 있는 듯합니다. 친구들 덕분에 장인이 쉬고계시는 곁에 잘 모셔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담아  김 정 석 드림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61 ㆍ작성자 강경탁 ㆍ작성일 2013-09-02 (월) ㆍ추천: 0  ㆍ조회: 923    감사합니다. 이번 저의 장모상에 조의를 표해준 친구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천리길이 멀다 않고 달려와 준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염려덕에 좋은 날 좋은 곳에 편안히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글고 한사람 수배합니다. 김유수 친구 계좌에 일고 21회 조oo 라고 기록하신 분 연락주세요..... 누군지 당최 상상이 안가서리ㅎㅎ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김영석 2013-09-03 11:03 우째 이런일이 !!! 요즘 친구들 애경사가 있어도 알길이 없어서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는군.... 늦으나마 애도를 표하고  미안한 마음뿐이네..... 강경탁 무신 말씀을.. 한번 놀러갈께. 9/3 17:41         860 ㆍ작성자 소회섭 ㆍ작성일 2013-08-28 (수) ㆍ추천: 0  ㆍ조회: 1032    혼사를 잘 치렀습니다. 또 이번 토요일은... 여러 친구들이 축하해 주시는 가운데 아들의 혼사를 잘 치렀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8월31일)에는 우리 친구 장성용의 큰아들 기훈 군의 혼인예식이 있네요. 거기서 축하하면서 만납시다.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59 ㆍ작성자 정석구 ㆍ작성일 2013-08-20 (화) ㆍ추천: 0  ㆍ조회: 1538    조상욱 친구 완전 퇴원^^ 조상욱이 디앤에프병원에서 어제(19일) 완전히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른쪽 다리 혈관을 뚫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발가락까지 피가 돌고 있다고 하네요. 덕분에 발등까지 절단하려던 것을 발가락 끝부분 수술로 마무리 돼 천만다행입니다. 이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통원치료하면서 발가락이 아물기만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어제 퇴근 뒤 집에 들렀더니 모처럼 가족들이 한 데 모여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더군요. 지난 5월18일 강남세스란스병원에 입원한 지 두 달만인 지난 7월17일 퇴원해 겨우 5일 정도 집에 머문 뒤 다시 오른쪽 발 수술을 위해 한전병원에 입원했다가 디앤에프병원으로 옮겨 지금까지 있었답니다. 총 석 달 정도 병원신세를 진 것이지요. 생사의 갈림길을 몇 번이나 넘나든 길고도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상욱이는 일고 동문들의 도움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이렇게 살아날 수 있었겠느냐며 관심과 격려 보내준 많은 친구들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힘을 모아줄 줄은 몰랐습니다. 광주일고 51회의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성금을 보내준 <임성래 오세일 이상운> 동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조상욱 친구에 대한 근황 보고를 마칠까 합니다. 그동안 조상욱 동문의 어려움에 관심과 격려 보내준 동문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하루 좋은 날 되세요~~~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최준호 2013-08-21 08:46 대기자, 석구 친구가 큰 거인답게 아주 어려운 일을 훈훈하게 마무리 하군요. 육십줄에 들어설 즈음 듣는 미담이다. 상욱이 화이팅....     서경석 2013-08-22 09:23 가마솥더위가 반가운 상욱이의 소식에 도망가는 듯 하네. 모든 친구들을 대신한 정석구친구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네. 머니머니해도 상욱이의 강건한 투병의지가 결과를 그리 만들지 않았나 생각 드네. 상욱아! 으라차차!!!!!!!! 힘차게 일어 나거라.     최준영 2013-08-26 13:28 기쁜 소식 감사! 많은 친구들이 기뻐하네.         858 ㆍ작성자 김태성 ㆍ작성일 2013-08-19 (월) ㆍ추천: 0  ㆍ조회: 871    덕분에 아버님을 편히 모셨습니다 생각보다는 다소 급히 아버님이 떠나셨습니다 연로하시고 게다가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서 조금씩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슬프고 허전했습니다 여러 친구들이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선영에 잘 모셨습니다 마음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  태  성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정정호 2013-08-23 17:52 아버님 하늘나라 가시는 길에 조문치 못해 결례를 진 것 같습니다.         857 ㆍ작성자 김유수 ㆍ작성일 2013-08-19 (월) ㆍ추천: 0  ㆍ조회: 868    Re..덕분에 아버님을 편히 모셨습니다 고생했다.아버님께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계실거야. 남은 가족과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네.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856 ㆍ작성자 김기현 ㆍ작성일 2013-07-17 (수) ㆍ추천: 0  ㆍ조회: 1417    조상욱 동문 퇴원 소식 조 상욱 동문이 오늘 퇴원합니다. 2차례에  걸친 다리절단 수술, 2차례의 심장수술을 마치고 살아서 집으로 갑니다. 그의 초인적인 정신력과 의지에 다시금 숙연해 집니다. 무엇보다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으로 기어이 그를 살려낸 정석구 동문에게 다시 한번 전 동문의 뜻을 모아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친구로서  병원의 경영자로서 이중의 어려움을 극복한 세브란스 병원의 최승호 동문에게도 찬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그리고 3차에 걸쳐 약 2,200만원의 성금을 보내 주시고 수많은 격려와 안타까움을 표해 주신 동문님들 이야말로 그의 회생의 주역이십니다. 이제  조상욱 동문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등 몸 만들기에 애쓰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아직도 한두차례의 조그만 수술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마는 재기를 위해 목발훈련 부터 열심히 하는 그를 바라 보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조 동문에게 끝임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 465, 충정리시온 904호:010-9289-8613, 조상욱) <이번 3차 격려를 (205만원)하여 주신 동문님들  :  거액을 보내 주신 윤승한 동문, 조현재 동문 그리고 임기승 동문, 정해건 동문, 김선출 동문, 손호상 동문-------------감사합니다>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정석구 2013-07-17 13:45 지난 5월18일 입원한 뒤 꼭 두 달만이네요. 그동안 생사를 넘나드는 몇 번의 고비도 있었지요. 그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동문들의 격려와 성원 덕분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상욱 친구 앞에는 병원에 들어올 때와는 전혀 다른 생소하면서도 어쩌면 마주하기 두려운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데 동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상욱아 힘내라!!!!!!     김영석 2013-07-17 15:21 정석구!   그대야말로 우리의 진짜친구, 영웅이네..... 그대의   진정성,  우정이  우리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었네     이창현 2013-07-18 09:39 어려움을 이겨내고 퇴원했다니 감사할 일입니다. 점차 건강을 찾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친구의 어려움에 주저하지않고 나서서 헌신적 노력을 다해준 정거사님!! 병원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준 최승호 박사!! 김기현 동문회장님!! 많이 애쓰셨습니다. 박수보내드립니다.     임성래 2013-07-18 09:50 그라세~~ 더욱 힘내어~ 다음 고개 또 넘어들 가보세~!!!     박하석 2013-07-18 11:21 기쁜 소식 고맙습니다. 조상욱 친구, 힘내세요.     빈파 2013-07-18 13:21 석구가 나서니 칭구들이 힘 합쳐 상욱이를 살렸구만. 고맙다 석구야, 계속 꿈을 이어가라 상욱아 하노이에서도 오늘은 즐거운날     서경석 2013-07-18 15:23 정말 반가운 소식일세. 정석구, 최승호, 김기현친구들 고생하셨고 특히 조상욱 본인이 얼마나 고생했을까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 상욱아 힘내서 다시 건강을 되찾자. 으라차차차!!!!!!!!!!     최준영 2013-07-23 17:58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죽을 맛인데, 한줄기 청량한 소식 반갑습니다. 우리 조상욱 동문, 힘내라!     정석구 2013-08-01 17:27 조상욱 친구가 세브란스에서 퇴원 후 오른쪽 발가락 치료를 위해 당뇨전문 병원인 디앤에프병원(7호선 중화역 근처)에 다시 입원했습니다. 얼마 전 오른쪽 발가락 중 일부를 절단했고, 나머지 발가락을 살리기 위해 하지정맥 확장 수술을 내일 한답니다. 이번 수술만 끝나면 일단 큰 수술은 다 마치게 된다고 하네요. 참 힘든 과정의 연속입니다. 상욱이도 많이 힘들어 하지만 잘 이겨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얼마전 우승식 동문이 성금을 보내주는 등 동문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욱이를 대신해 감사 인사 드립니다. 무더위에 다들 건강히 잘 지내기 바랍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깁시다~~         855 ㆍ작성자 서경석 ㆍ작성일 2013-07-16 (화) ㆍ추천: 0  ㆍ조회: 1072    딸아이 혼례를 잘 치렀습니다. 지난 토요일 궂은 장마비 속에서도 많은 친구들께서 수도권은 물론이고 멀리 광주에서까지 와주시어 격려와 축하속에 딸아이의 혼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시한번 이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0 350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빈파 2013-07-18 13:13 위 사진은 참 희한한 사진일세. 손은 두 남자가 잡은 것 같은디 한 남자는 여자 분과 인사하고 한 남자는 멀리 쳐다보며 회피하는 것 같고... 근데 경석이가 하필 이 사진을 올렸을까? 아래 사진은 청출어람이구만. 축한헌다. 하노이에서 홍업 서경석 윗 사진은 그만큼 앞뒤로 인사하느라 바뻣던 것이고 아래 사진은 성당 2층에서 부르고있는 축하송을 경청하는 모습일세. 그리고 자네 몸은 베트남에 있으나 자네 집사람을 하객으로 보내주시어 참으로 고마웠네. 건강하시게나. 7/18 15:27     최준영 2013-07-23 17:59 서씨 할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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