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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동창회에 모여라
시 Poem 김상순 시는 짧다 Poem is short 긴소리 하지 않고 no long talks 시는 그 작은 입술로 She talks us bigs 잔소리 없이 with her little lips 시는 곧바로 Without haste 너에게 첫 키스를 한다. she kisses you the first 짧지만 모든 긴 것들을 이기고 Short, but bits every longs 짧지만 모든 번잡들은 푼다. short, but solves every problems 나는 너에게 I want to give you 한마디 밖에 하지 못한다. just one talk 보고싶다. I miss you 시는 짧다. Poem is sh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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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열
2008-11-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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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순아! 축하한다. 새로 하는 일 정말 잘 되길 기도할께. 더욱 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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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2008-11-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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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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